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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내일(24일) 본회의에서 법 왜곡죄와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 3법' 처리를 추진한다는 방침과 관련해 사법파괴 악법 강행 처리에 반대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애초 여야는 2월 임시국회 개회 일정을 협상하면서 12일과 26일, 모두 두 차례 본회의를 열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했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합의대로 26일에 정상적인 본회의를 열고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을 처리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송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파괴 3대 악법은 이 시점에서 강행 처리할 사유가 없다고 전했다며, 실제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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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파괴 3대 악법은 이 시점에서 강행 처리할 사유가 없다고 전했다며, 실제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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