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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된 것에 대해, 예고된 인사 참사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2일) 논평에서 산림 재난 대응의 최고 책임자가 산불 철에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냈다면서, 공직기강이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청장은 임명 당시부터 '셀프 추천'과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측근 논란으로 얼룩진 인물이라면서, 국민추천제의 참담한 민낯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SNS에 산불조심 기간에 수장이 물러나 재난 대응 공백이 우려되는 자체가 국민께 송구한 일이라면서, 인사 실패 책임은 검증하고 임명한 권력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진우 의원도 김인호는 백현동 옹벽 아파트를 옹호하는 용역 보고서를 작성했던 인물이라면서, 김현지 실장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산림청장에 앉힐 때부터 예견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반복되는 인사 참사에 사과하고 인사 추천과 검증에서 김현지와 '성남 라인'을 배제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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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전 청장은 임명 당시부터 '셀프 추천'과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측근 논란으로 얼룩진 인물이라면서, 국민추천제의 참담한 민낯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SNS에 산불조심 기간에 수장이 물러나 재난 대응 공백이 우려되는 자체가 국민께 송구한 일이라면서, 인사 실패 책임은 검증하고 임명한 권력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진우 의원도 김인호는 백현동 옹벽 아파트를 옹호하는 용역 보고서를 작성했던 인물이라면서, 김현지 실장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산림청장에 앉힐 때부터 예견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반복되는 인사 참사에 사과하고 인사 추천과 검증에서 김현지와 '성남 라인'을 배제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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