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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박규환 대변인이 지명됐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2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이 전략 지역에서 우선 지명되는 건이 의결된 만큼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을 위해 자리를 비워 드린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박규환 지명자는 경북 영주·영양·봉화 전 지역위원장으로, 민주당은 대구·경북 지역의 지방선거를 선두에서 총괄 지휘하고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명 절차는 오는 23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3일 민주당은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추진하면서 지명직 최고위원 2명 가운데 1명은 영남 등 전략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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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오늘(2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이 전략 지역에서 우선 지명되는 건이 의결된 만큼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을 위해 자리를 비워 드린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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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 절차는 오는 23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3일 민주당은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추진하면서 지명직 최고위원 2명 가운데 1명은 영남 등 전략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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