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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는 위반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백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와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습니다.
돼지고기가 3천7백 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고, 소고기와 닭고기, 오징어, 명태 순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kg를 국내산 생삼겹살로 속여 팔거나, 미국산 소고기로 조리한 갈비탕을 국내산 한우로 만들었다고 표시하는 등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정 의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국산 농·축·수산물 피해가 커질 게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당국이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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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3천7백 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고, 소고기와 닭고기, 오징어, 명태 순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kg를 국내산 생삼겹살로 속여 팔거나, 미국산 소고기로 조리한 갈비탕을 국내산 한우로 만들었다고 표시하는 등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정 의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국산 농·축·수산물 피해가 커질 게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당국이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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