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동혁, 무례...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

민주 "장동혁, 무례...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

2026.02.13.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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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회동을 무산시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참 해괴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회담 1시간 전에 일방 취소를 통보한 건 그야말로 가볍기 그지없는 '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영수회담을 모래알로 지은 밥을 내놓는 것이라고 폄훼하고, 한 손에는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는 격이란 말로 그 진정성마저 모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 국가원수, 행정부 수반은 물론, 국민에 대한 무례라면서 '야당 복은 있다'는 말을 듣지만 그런 복은 바라지 않는다며 정상적인 행태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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