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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최고위원들과 마라톤 회의를 진행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정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오늘(8일) 저녁, 서너 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할 거로 보인다며, 주요 정책 현안과 합당 문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최고위원들은 정 대표와의 대화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칠 수 있다며, 회의 불출석까지 검토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모레(10일) 재선 의원 간담회와 의원총회를 여는 등 이번 주에도 합당 관련 당내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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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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