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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제2공항 추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6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주민들과 만나, 제2공항 건설은 단순한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산업 동력을 끌어내는 큰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2015년 시작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지난 정부에서야 시작된 건 정치적, 정략적 계산들이 개입된 결과라며, 당 차원에서 관련 위원회를 만들고 제주도당 위원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이 될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민 간담회에 앞서 장 대표는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에서 여당에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는 당원들을 격려하고, 자신도 직접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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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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