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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을 ’마귀’에 비유한 SNS 글과 관련해, 청와대와 내각에도 마귀가 한둘이 아니라고 직격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갖고 있으면서 국민에겐 팔라고 겁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는 것이 부동산 정책의 답이라며, 집 가진 국민을 갈라치고 공격해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지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도 지방선거용일 것이라 주장하며, 국민을 탓하기 전에 정책을 돌아보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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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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