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별적 재선거 필요...증거보전신청서 제출"

개혁신당 "선별적 재선거 필요...증거보전신청서 제출"

2026.06.08.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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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실제 국민이 투표하지 못한 모든 선거는 재선거가 필요하다며, 선관위에 관련 행정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이 실제 발생한 일부 투표소는 '선별적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 관내 선거 일부 무효 소청을 낼 것이고, 대상은 서울시장부터 기초의원 선거까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선거소청에 앞서 서울동부지법에 투표용지 부족 관련 증거보전신청서도 제출했습니다.

출마자 자격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김정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각종 CCTV나 투표함 관련 등 이번 사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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