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합당 제안 환영, 제자리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합당 제안 환영, 제자리 돌아가는 과정"

2026.02.04.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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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지방선거 이후 소나무당까지 포함해 합당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빠르게 화답했습니다.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던 송 대표는 SNS를 통해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면서, 공감하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은 현재 진행 중인 2심 판결 뒤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분명히 밝혀 왔다며, 민주 진영의 통합은 함께 싸워온 역사와 가치를 잇는 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궐선거로 입성하기 전까지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대표로 당선됐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과정에서 돈 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당을 탈당했고, 1심에선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송 대표는 지난 2024년 옥중에서 총선을 앞두고 소나무당을 창당했고, 현재는 보석 허가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2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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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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