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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서 공무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하면서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민주평통은 이 부의장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25일) 오후 4시 48분 운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회의 참석차 호찌민에 도착한 뒤 이튿날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부의장의 건강이 위독하단 보고를 받고 어제(24일)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현지로 급파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의장의 국내 운구 등 장례 절차는 유가족과 관계기관 간 논의를 거쳐 곧 결정될 거로 보입니다.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친노무현계 좌장으로 꼽힙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민주당 대표도 역임하는 등 진보진영의 상징적 인물이라, 이 부의장의 별세는 당 안팎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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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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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부의장의 건강이 위독하단 보고를 받고 어제(24일)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현지로 급파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의장의 국내 운구 등 장례 절차는 유가족과 관계기관 간 논의를 거쳐 곧 결정될 거로 보입니다.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친노무현계 좌장으로 꼽힙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민주당 대표도 역임하는 등 진보진영의 상징적 인물이라, 이 부의장의 별세는 당 안팎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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