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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23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박지훈>
민주-혁신당 합당, 왜 하필 지금인가 의문 나와
정청래 스스로 타이밍 잡아, 안되면 정치적 타격 입을 것
한동훈 아닌 박근혜로 단식 종료, 확장성 없는 효과
결국 한동훈만 정치생명 어려워져, 처음 단식할 때 갔어야
<서정욱>
합당? 정청래 8월 전대 연임용이자 지방선거 싹쓸이 목적
정청래-김어준-문재인 vs 李대통령-김민석-김병기 구도
합당? 오히려 서로 내홍 생겨 역효과날 것
단식 장기적으로 엄청난 효과...자유보수우파 결집
유영하 역할? 말그대로 음모론, 朴 순수한 마음으로 나온 것
한동훈 동정론도 반한으로 돌아서...달걀 맞더라도 단식장 갔어야
<배종찬>
합당은 결국 명청전쟁, 文-정청래-김어준-조국 사각편대 가능성
장동혁 단식으로 샤우팅보수 강해지고 샤이보수 약해져
박근혜 등장으로 장동혁 TK민심 확보, 효과는 분명 있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민주당 최고위원 3명이 정청례식 독단 끝나야 된다라고 하면서 진천 올림픽 선수촌에 있었던 최고위 현장 최고위도 불참을 했습니다. 일단 민주당에서부터 이 얘기가 계속 갈등이 있고 청와대 분위기도 조금 불편한 느낌입니다.
★ 박지훈 : 그렇죠. 이게 사실 합당을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시기하고 아마 절차적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합당을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그건 두 번째 문제고 하필이면 왜 이 시점에 이 얘기를 당 대표가 했을까 그런데 이 얘기를 하면서 어떤 절차를 어떤 그 과정을 거쳐서 했는가에 대해서 사실 다들 의문을 가진 갖는 것 같아요. 최고위원들이 다 모르고 있잖아요. 더더군다나 청와대가 지금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아마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좀 말들이 많은 것 같고 약간 걱정스러운 거는 이렇게 얘기했다가 진짜 합당 안 되면 또 어떻게 될까. 이것까지 좀 상황은 조금 묘합니다.
☆ 서정욱 : 아마 저는 두 가지 정도 의도로 보는데 하나는 이제 그 가장 큰 거는 8월달에 전당대회 할 때 오히려 이제 조국당의 당원들이 대거 들어오면 아마 김민석하고 붙던지 뭐 전당대회 연임할 때 도움받겠다 이런 의도로 보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예 지방선거를 완전히 싹쓸이해 버리자, 지방선거 조국당하고 그러면 본인이 연임할 수 있지 않겠냐 이런 의도는 같아요. 근데 문제는요 문제는 이게 그 모든 게 목적이 있더라도 절차가 있잖아요. 당대표로 해서 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합당은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다음에 이게 충분히 최고위원회의나 수렴을 하고 제안해야 되잖아요. 이런 식으로 이 기습적으로 20분 전에 알려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20명 이상 현역들이 벌써 반발하고 있답니다. 이대로 가면 이게 전당원투표 부결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합당이라는 게 결론이잖아요. 아마 저는 조국당의 사정도 상당히 복잡하다고 봐요. 거기도 자강파부터 친조국파 이게 여러 갈등이 좀 있거든요. 그 사람들도 이해관계에 있다는 내가 과연 나중에 민주당으로 갔을 때 또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부터 또 민주당에서 탈당한 사람도 있잖아요. 이제 그 조국당에서 부결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민주당도 될 수도 있고 저는 반반으로 봅니다.
◆ 배종찬 : 저는 이게 명청 전쟁이라고 봐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강득구라는 인물은 지역 자체가 지역 자체가 이 원 본래의 고향 기반은 이 영남 쪽이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또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애 최측근 강득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번에 이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1위 득표를 기록을 했죠. 물론 뭐 당원 쪽에서는 아닙니다만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이게 은근한 알력이 계속 존재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한 것도 정청래 대표로서는 돌파구예요. 최근에 뭔가 본인 관련된 것들이 잘 뚫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로 생각을 하는 것이 1인 1표제에 대한 거부감이 나오니까 너무나 전격적이고 너무나 느닷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제 8월 전당대회 굳히기에 들어간다. 강덕구는 김민석 최애로서 최측근으로서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정청래 대표는 조국을 통해서 완전히 친문 세력까지도 결합이 되면 문재인 전 대통령 그다음에 조국 그다음에 김어준 그다음에 본인 이렇게 해서 사각편대로 움직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1인 1표제가 통과하면 이제는 김민석이 오더라도 충분히 감당하고 견제할 수 있는 정도의 이 내공이 길러질 것이다. 더 견고해지니까 조국혁신당까지 합하게 되면 그런데 그거에 벽에 부딪힌 거죠
★ 박지훈 : 뉘앙스로 읽혀지기는 하더라고요. 지금 사각편대 말씀하셨는데 뭐 그런 것까지 염두에 두고 했다기보다는 아마 합당 얘기가 딱 되니까 빨리 얘기를 하는 게 오히려 낫다고 뭐 본인 스스로 판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또 정치적 메시지고 정치 행위라고 봐야 되거든요. 타이밍을 잡은 거는 본인이 그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아요. 당 대표 입장에서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오히려 사실은 대통령이 뭐 잘할 때마다 이런 게 일이 터지는 것 같아요. 5천 넘으니까 또 이랬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청와대에서 뭐 그런 것까지 고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끝까지 안 된다고 그러면 정치적 타격을 좀 입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 김준우 : 김어준 씨 회사에서 여론조사에 다시 김민석 그것도 있죠.
★ 박지훈 : 그러니까 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계속 빼달라고 하거든요. 본인이 빼달라고 지금 오늘 다 얘기를 했으니까 제가 좀 말씀드리면 뭐 당대표 쪽으로 생각이 좀 있는데 그러니까 서울시장 나가라 그리고 당대표는 이쪽에 하겠다 그런 걸로 지금 읽혀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여기에 얘기하던 우리 배종찬 소장님 말씀하신 사각편대 그리고 우리 저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하신 김민석 배제하고 그 정청래 대표 연임하는 거 사실 말은 안 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겉으로 얘기가 안 나오고 있는데 그렇게 이해되고 그렇게 음모론이 나올 수 있는 거거든요.
◇ 김준우 : 안 될 거라고 보세요. 결국은 그러니까
★ 박지훈 : 정치가 생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했는데 만약에 반응이 민주당 내에서 반응이 사실은 그냥 쑥 넘어가면 쓱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생각보다 되게 반발이 커요.
◇ 김준우 : 생각보다 세더라고요. 그러면
★ 박지훈 : 못할 수도 있는 거죠.
☆ 서정욱 : 저는 이제 구도가요 정청래, 김어준, 문재인 이게 한 편입니다. 우리가 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재명, 김민석, 김병기까지 그러니까 이재명 김민석 김병기 뭐 박찬대 이런 친명이 있고 그다음에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 이렇게 보통 있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정치권에서 그러니까 김어준 이분이 편드는 거는 너무나 당연한데 그런데 저는 결과적으로 이게 되고 안 되고는 반반인데요. 민주당이 엄청난 마이너스가 날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초 이런 거 빼더라도 원래 민주당이 다 먹을 수 있는 지역 조국은 한 석도 못 나와요.
◇ 김준우 : 네.
☆ 서정욱 : 보궐선거에 조국당이 한 석도 못 얻어요. 조국도 장담 못 해요. 3파전 가면 그다음에 광역단체장 어림도 없고요. 그런데 이대로 합병하면 몫을 줘야 되잖아요. 조국 땅에서 설득하려면 우리가 얼마나 얻었다. 예를 들어 보궐선거에 2석 광역도 하나 저기 뭐 어떻게 얻었다. 호남에서는 어떻게 나누기로 했다. 이러면 이게 민주당이 일방적 양보가 될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오히려 서로 내홍이 커져가지고 시너지가 안 생기고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다.
(중략)
◇ 김준우 : 그래요. 야당 얘기도 해보죠. 장동혁 대표 단식이 멈췄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은 아무도 생각을 못했는 건데 문제는 아까 이야기하신 배종찬 소장님이 얘기하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보면 지지율은 더 빠졌더라고요.
◆ 배종찬 :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샤우팅 보수는 더 강해졌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른바 샤이 보수는 더 또 그게 현상이 심해진 거죠. 왜냐하면 이런 상황에 이른바 이제 중도층 또 수도권 우리가 말하는 이 중수층 중에서 청년들의 경우에는 20대는 좀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30대가 그렇다고 해서 또 민주당 쪽으로 또 완전히 기울어지지도 않거든요. 저는 ‘중수실’이다. 중도층, 수도권, 그다음에 실망층은 또 빠져나가요.
◇ 김준우 : 탄핵의 탄핵을
◆ 배종찬 : 그렇죠 왜냐하면 분명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단기적인 정치적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출구 전략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에요. 박근혜 전 대통령 하면서 이른바 대구 TK민심의 이탈을 사실상 차단을 한 것이거든요. 장동혁 대표의 손을 들어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상당히 왕왕왕왕 이런 상황이 돼버렸죠.
◇ 김준우 : 좀 외로워졌죠. 그렇죠
◆ 배종찬 : 이런 상황에서 분명히 이제 정치적인 모멘텀은 만들어 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국민의힘에 보수층의 문제가 해결되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그러면 한덕수 전 총리가 23년형을 선고받는 상황에서 25년형을 선고받는 상황 23년형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윤한 계속 과제로 남는 거죠. 그러니까 중수실이 들어오려면 실은 실망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이 들어오려면 이 극적인 모멘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난히 해결돼야 돼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정리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그러면 절연을 할 거면 완전히 파격적인 쇄신화를 통해서 당명도 바꾸고 뭐 하면서 아 당이 완전히 그럼 달라진 길을 가겠구나 그러면 응집력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그것까지는 아니다 보니까 이 지지율이 오히려 빠졌다 뒷걸음질 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 김준우 : 화면상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그렇죠 일시적으로 한동훈 측에서는요. 단식을 되게 폄하합니다. 이거는 이제 뭐 오히려 한동훈 제명의 역풍을 좀 무마하기 위해서 내부용으로 단식이 아니냐 이러면서 이렇게 계속 비난을 해요. 그러니까 한동훈 지지층이 그래도 보수의 뭐 5%든 얼마든 있을 거 아닙니까? 이분들이 아마 여론에서는 이게 빠졌다 부정적으로 저는 한동훈 지지층 중에서 일부 단식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단식을 부정적으로 보니까 좀 빠진 게 아닌가 이렇게 저는 분석하고요. 그러나 이게 장기적으로는 단식이요. 엄청나게 큰 효과가 있을 거예요. 자유파 보수 결집에는 따라서 이게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 김준우 :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은 유영하 의원 작품이라는 얘기도 있고 유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위한 정말 눈에 보이는 포석이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박지훈 : 출구 전략이 사실 좀 있을까 했는데 그런데 아주 아무도 예상 못한 정말 예상 못한 전략이 됐어요. 그런데 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부분은 그 보수층이나 대구 경북 뭐 예를 들어서 상당히 환영 했을 것 같아요. 그 단식의 효과를 극대화 그러니까 다는 그렇다는 거 아니에요. 다른 쪽에서는 그렇지 않게 생각하지만 지금 말했던 자유 우파라고 표현하셨는데 그쪽에서는 상당히 한동훈 오지 않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왔습니다. 그걸로 끝났습니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효과는 있다 근데 있지만 그 효과는 그쪽만 있다.
◇ 김준우 : 확장성이 없다
★ 박지훈 : 그쪽에서는 상당한 효과가
◇ 김준우 : 내적 세계관에서는 명분이 있지만
★ 박지훈 : 그렇다면 유영하 의원은 상당히 큰일을 한 거예요.
◇ 김준우 : 사람 목숨을 살렸다
★ 박지훈 : 대구 시장이잖아요.
◇ 김준우 : 대구시장으로 나간다. 대구시장은 어떻게 보세요?
☆ 서정욱 : 지금요 지금 유영하 의원이 그랬잖아요. 덜 떨어진 음모론이다. 강력하게 비판했어요. 그 평론가들 그렇게 말한 거요.
★ 박지훈 : 죄송합니다. 그러면
☆ 서정욱 : 네 근데요.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시장의 뜻은 있어요. 대구시장 나가요. 그러나 이게 이번 단식에 그걸 홍보하기 위해서 도움받으려고 박근혜 대통령을 모셔왔다는 건 진짜 음모론적인 음모론이다. 이렇게 보고 현재 우파 쪽의 여론은요. 이명박 대통령은 약간 중도 실용 쪽이에요.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이 강한 자유파 구심이고 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동병상련 두 분 다 이게 좀 억울하게 탄핵을 당했다. 우파 쪽에서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박근혜 - 윤석열 - 장동혁 이렇게 이어지는 거예요. 따라서 저는 장동혁 대표 단식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안타까우니까 이게 목숨이 위험할 정도예요. 더 후유증이 그러니까 이제 그 안타까운 마음에 상정해서 단식을 간곡히 말리는 거예요. 이게 순수한 마음으로 한 거지. 여기에 유영하 변호사는 수행만 했지 무슨 본인의 뭐 정치 나중에 대구시장 되면 그때 가서 도움 줘도 되는데 지금부터 이게 도움받으려고 했다? 이거 진짜 덜 떨어진 음모론입니다.
◇ 김준우 : 그렇습니까?
◆ 배종찬 : 그렇게 다 설명을 하지만 정치라는 거는 직간접적인 영향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러면 유영하 의원이 무관하지가 않은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로 들어서자 그 바로 앞에서 마중을 나간 사람이 누굽니까? 유영하 의원이에요. 그러니까 유 의원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각됐어요. 그러니까 2016년 이후에 처음으로 국회로 온 겁니다.
◇ 김준우 : 원 포인트 개헌 얘기할 때 이후죠.
◆ 배종찬 : 대구에서 이렇게 발걸음을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게 장동혁 대표한테 출구 전략도 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상당히 어떤 이미지에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제 본인이 우려하는 거는 TK민심이 이탈하는 거거든요. 그 TK 민심이 이탈하는 것을 박 전 대통령이 옴으로써 절대적이지는 아니다 하더라도 차단하는 그 효과는 분명히 있는 거죠.
◇ 김준우 : 이런저런 이유로 윤석열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한테 뭔가 인정받기는 어려운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오랜만에 그걸 한 거죠.
★ 박지훈 : 어쩌면 좀 그런 상황으로 보이기도 하고 저는 한동훈 대표가 상당히 제일 곤욕스럽다고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러니까 상상의 영역이긴 한데 첫날 단식할 때 찾아가 가지고 옆에서 동조 단식 동조 단식한다 손을 잡는다든지 뭐 이랬으면 또 어땠을까 그러면 그 장동혁 대표는 어떤 상황이 되나 그걸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겠죠. 그 사실 그게 사실 어떻게 보면 이 표현이 조금 거친데 관전 포인트가 될 수가 있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결국은 고스란히 손해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다 받지 않을까 이 단식에 대해서
◇ 김준우 : 외롭게 이번 판을 지나간다. 선거 공천
★ 박지훈 : 저는 정치 생명이 조금 어려워지지 않나 제명은 이제 될 것 같아요.
◇ 김준우 : 재심 신청은 오늘까지라고 하는데
☆ 서정욱 : 진짜 이게 맞아요. 제가 왜냐하면 이게 그 한동훈 대표 제명에 대해서 상당히 좀 동정적인 어떤 오세훈 시장 측근이나 제가 여러 명과 통화를 해봤더니 전부 한동훈 대표를 비판하고 있더라고요. 정치를 좀 알면 어떻게든 이 단장에 가서 뭐 달걀을 받든 어떻게 하든 간에 좀 손 잡아주고 이런 게 필요하거든요. 근데 끝내 안 갔잖아요. 홍익표하고 똑같은 거예요.따라서 이게 중도 쪽에 동정적인 여론이 많이 반한동훈 쪽으로 돌아섰어요. 그건 제가 체감적으로 느껴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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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6년 01월 23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박지훈>
민주-혁신당 합당, 왜 하필 지금인가 의문 나와
정청래 스스로 타이밍 잡아, 안되면 정치적 타격 입을 것
한동훈 아닌 박근혜로 단식 종료, 확장성 없는 효과
결국 한동훈만 정치생명 어려워져, 처음 단식할 때 갔어야
<서정욱>
합당? 정청래 8월 전대 연임용이자 지방선거 싹쓸이 목적
정청래-김어준-문재인 vs 李대통령-김민석-김병기 구도
합당? 오히려 서로 내홍 생겨 역효과날 것
단식 장기적으로 엄청난 효과...자유보수우파 결집
유영하 역할? 말그대로 음모론, 朴 순수한 마음으로 나온 것
한동훈 동정론도 반한으로 돌아서...달걀 맞더라도 단식장 갔어야
<배종찬>
합당은 결국 명청전쟁, 文-정청래-김어준-조국 사각편대 가능성
장동혁 단식으로 샤우팅보수 강해지고 샤이보수 약해져
박근혜 등장으로 장동혁 TK민심 확보, 효과는 분명 있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민주당 최고위원 3명이 정청례식 독단 끝나야 된다라고 하면서 진천 올림픽 선수촌에 있었던 최고위 현장 최고위도 불참을 했습니다. 일단 민주당에서부터 이 얘기가 계속 갈등이 있고 청와대 분위기도 조금 불편한 느낌입니다.
★ 박지훈 : 그렇죠. 이게 사실 합당을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시기하고 아마 절차적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합당을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그건 두 번째 문제고 하필이면 왜 이 시점에 이 얘기를 당 대표가 했을까 그런데 이 얘기를 하면서 어떤 절차를 어떤 그 과정을 거쳐서 했는가에 대해서 사실 다들 의문을 가진 갖는 것 같아요. 최고위원들이 다 모르고 있잖아요. 더더군다나 청와대가 지금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아마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좀 말들이 많은 것 같고 약간 걱정스러운 거는 이렇게 얘기했다가 진짜 합당 안 되면 또 어떻게 될까. 이것까지 좀 상황은 조금 묘합니다.
☆ 서정욱 : 아마 저는 두 가지 정도 의도로 보는데 하나는 이제 그 가장 큰 거는 8월달에 전당대회 할 때 오히려 이제 조국당의 당원들이 대거 들어오면 아마 김민석하고 붙던지 뭐 전당대회 연임할 때 도움받겠다 이런 의도로 보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예 지방선거를 완전히 싹쓸이해 버리자, 지방선거 조국당하고 그러면 본인이 연임할 수 있지 않겠냐 이런 의도는 같아요. 근데 문제는요 문제는 이게 그 모든 게 목적이 있더라도 절차가 있잖아요. 당대표로 해서 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합당은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다음에 이게 충분히 최고위원회의나 수렴을 하고 제안해야 되잖아요. 이런 식으로 이 기습적으로 20분 전에 알려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20명 이상 현역들이 벌써 반발하고 있답니다. 이대로 가면 이게 전당원투표 부결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합당이라는 게 결론이잖아요. 아마 저는 조국당의 사정도 상당히 복잡하다고 봐요. 거기도 자강파부터 친조국파 이게 여러 갈등이 좀 있거든요. 그 사람들도 이해관계에 있다는 내가 과연 나중에 민주당으로 갔을 때 또 공천을 받을 수 있느냐부터 또 민주당에서 탈당한 사람도 있잖아요. 이제 그 조국당에서 부결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민주당도 될 수도 있고 저는 반반으로 봅니다.
◆ 배종찬 : 저는 이게 명청 전쟁이라고 봐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강득구라는 인물은 지역 자체가 지역 자체가 이 원 본래의 고향 기반은 이 영남 쪽이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또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애 최측근 강득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번에 이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1위 득표를 기록을 했죠. 물론 뭐 당원 쪽에서는 아닙니다만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이게 은근한 알력이 계속 존재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한 것도 정청래 대표로서는 돌파구예요. 최근에 뭔가 본인 관련된 것들이 잘 뚫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로 생각을 하는 것이 1인 1표제에 대한 거부감이 나오니까 너무나 전격적이고 너무나 느닷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제 8월 전당대회 굳히기에 들어간다. 강덕구는 김민석 최애로서 최측근으로서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정청래 대표는 조국을 통해서 완전히 친문 세력까지도 결합이 되면 문재인 전 대통령 그다음에 조국 그다음에 김어준 그다음에 본인 이렇게 해서 사각편대로 움직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1인 1표제가 통과하면 이제는 김민석이 오더라도 충분히 감당하고 견제할 수 있는 정도의 이 내공이 길러질 것이다. 더 견고해지니까 조국혁신당까지 합하게 되면 그런데 그거에 벽에 부딪힌 거죠
★ 박지훈 : 뉘앙스로 읽혀지기는 하더라고요. 지금 사각편대 말씀하셨는데 뭐 그런 것까지 염두에 두고 했다기보다는 아마 합당 얘기가 딱 되니까 빨리 얘기를 하는 게 오히려 낫다고 뭐 본인 스스로 판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또 정치적 메시지고 정치 행위라고 봐야 되거든요. 타이밍을 잡은 거는 본인이 그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아요. 당 대표 입장에서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오히려 사실은 대통령이 뭐 잘할 때마다 이런 게 일이 터지는 것 같아요. 5천 넘으니까 또 이랬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청와대에서 뭐 그런 것까지 고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끝까지 안 된다고 그러면 정치적 타격을 좀 입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 김준우 : 김어준 씨 회사에서 여론조사에 다시 김민석 그것도 있죠.
★ 박지훈 : 그러니까 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계속 빼달라고 하거든요. 본인이 빼달라고 지금 오늘 다 얘기를 했으니까 제가 좀 말씀드리면 뭐 당대표 쪽으로 생각이 좀 있는데 그러니까 서울시장 나가라 그리고 당대표는 이쪽에 하겠다 그런 걸로 지금 읽혀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여기에 얘기하던 우리 배종찬 소장님 말씀하신 사각편대 그리고 우리 저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하신 김민석 배제하고 그 정청래 대표 연임하는 거 사실 말은 안 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겉으로 얘기가 안 나오고 있는데 그렇게 이해되고 그렇게 음모론이 나올 수 있는 거거든요.
◇ 김준우 : 안 될 거라고 보세요. 결국은 그러니까
★ 박지훈 : 정치가 생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했는데 만약에 반응이 민주당 내에서 반응이 사실은 그냥 쑥 넘어가면 쓱 할 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생각보다 되게 반발이 커요.
◇ 김준우 : 생각보다 세더라고요. 그러면
★ 박지훈 : 못할 수도 있는 거죠.
☆ 서정욱 : 저는 이제 구도가요 정청래, 김어준, 문재인 이게 한 편입니다. 우리가 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재명, 김민석, 김병기까지 그러니까 이재명 김민석 김병기 뭐 박찬대 이런 친명이 있고 그다음에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 이렇게 보통 있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정치권에서 그러니까 김어준 이분이 편드는 거는 너무나 당연한데 그런데 저는 결과적으로 이게 되고 안 되고는 반반인데요. 민주당이 엄청난 마이너스가 날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초 이런 거 빼더라도 원래 민주당이 다 먹을 수 있는 지역 조국은 한 석도 못 나와요.
◇ 김준우 : 네.
☆ 서정욱 : 보궐선거에 조국당이 한 석도 못 얻어요. 조국도 장담 못 해요. 3파전 가면 그다음에 광역단체장 어림도 없고요. 그런데 이대로 합병하면 몫을 줘야 되잖아요. 조국 땅에서 설득하려면 우리가 얼마나 얻었다. 예를 들어 보궐선거에 2석 광역도 하나 저기 뭐 어떻게 얻었다. 호남에서는 어떻게 나누기로 했다. 이러면 이게 민주당이 일방적 양보가 될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오히려 서로 내홍이 커져가지고 시너지가 안 생기고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다.
(중략)
◇ 김준우 : 그래요. 야당 얘기도 해보죠. 장동혁 대표 단식이 멈췄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은 아무도 생각을 못했는 건데 문제는 아까 이야기하신 배종찬 소장님이 얘기하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보면 지지율은 더 빠졌더라고요.
◆ 배종찬 :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샤우팅 보수는 더 강해졌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른바 샤이 보수는 더 또 그게 현상이 심해진 거죠. 왜냐하면 이런 상황에 이른바 이제 중도층 또 수도권 우리가 말하는 이 중수층 중에서 청년들의 경우에는 20대는 좀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30대가 그렇다고 해서 또 민주당 쪽으로 또 완전히 기울어지지도 않거든요. 저는 ‘중수실’이다. 중도층, 수도권, 그다음에 실망층은 또 빠져나가요.
◇ 김준우 : 탄핵의 탄핵을
◆ 배종찬 : 그렇죠 왜냐하면 분명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단기적인 정치적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출구 전략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에요. 박근혜 전 대통령 하면서 이른바 대구 TK민심의 이탈을 사실상 차단을 한 것이거든요. 장동혁 대표의 손을 들어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상당히 왕왕왕왕 이런 상황이 돼버렸죠.
◇ 김준우 : 좀 외로워졌죠. 그렇죠
◆ 배종찬 : 이런 상황에서 분명히 이제 정치적인 모멘텀은 만들어 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국민의힘에 보수층의 문제가 해결되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그러면 한덕수 전 총리가 23년형을 선고받는 상황에서 25년형을 선고받는 상황 23년형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윤한 계속 과제로 남는 거죠. 그러니까 중수실이 들어오려면 실은 실망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이 들어오려면 이 극적인 모멘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난히 해결돼야 돼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정리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그러면 절연을 할 거면 완전히 파격적인 쇄신화를 통해서 당명도 바꾸고 뭐 하면서 아 당이 완전히 그럼 달라진 길을 가겠구나 그러면 응집력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그것까지는 아니다 보니까 이 지지율이 오히려 빠졌다 뒷걸음질 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 김준우 : 화면상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그렇죠 일시적으로 한동훈 측에서는요. 단식을 되게 폄하합니다. 이거는 이제 뭐 오히려 한동훈 제명의 역풍을 좀 무마하기 위해서 내부용으로 단식이 아니냐 이러면서 이렇게 계속 비난을 해요. 그러니까 한동훈 지지층이 그래도 보수의 뭐 5%든 얼마든 있을 거 아닙니까? 이분들이 아마 여론에서는 이게 빠졌다 부정적으로 저는 한동훈 지지층 중에서 일부 단식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단식을 부정적으로 보니까 좀 빠진 게 아닌가 이렇게 저는 분석하고요. 그러나 이게 장기적으로는 단식이요. 엄청나게 큰 효과가 있을 거예요. 자유파 보수 결집에는 따라서 이게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 김준우 :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은 유영하 의원 작품이라는 얘기도 있고 유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위한 정말 눈에 보이는 포석이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박지훈 : 출구 전략이 사실 좀 있을까 했는데 그런데 아주 아무도 예상 못한 정말 예상 못한 전략이 됐어요. 그런데 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부분은 그 보수층이나 대구 경북 뭐 예를 들어서 상당히 환영 했을 것 같아요. 그 단식의 효과를 극대화 그러니까 다는 그렇다는 거 아니에요. 다른 쪽에서는 그렇지 않게 생각하지만 지금 말했던 자유 우파라고 표현하셨는데 그쪽에서는 상당히 한동훈 오지 않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왔습니다. 그걸로 끝났습니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효과는 있다 근데 있지만 그 효과는 그쪽만 있다.
◇ 김준우 : 확장성이 없다
★ 박지훈 : 그쪽에서는 상당한 효과가
◇ 김준우 : 내적 세계관에서는 명분이 있지만
★ 박지훈 : 그렇다면 유영하 의원은 상당히 큰일을 한 거예요.
◇ 김준우 : 사람 목숨을 살렸다
★ 박지훈 : 대구 시장이잖아요.
◇ 김준우 : 대구시장으로 나간다. 대구시장은 어떻게 보세요?
☆ 서정욱 : 지금요 지금 유영하 의원이 그랬잖아요. 덜 떨어진 음모론이다. 강력하게 비판했어요. 그 평론가들 그렇게 말한 거요.
★ 박지훈 : 죄송합니다. 그러면
☆ 서정욱 : 네 근데요.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시장의 뜻은 있어요. 대구시장 나가요. 그러나 이게 이번 단식에 그걸 홍보하기 위해서 도움받으려고 박근혜 대통령을 모셔왔다는 건 진짜 음모론적인 음모론이다. 이렇게 보고 현재 우파 쪽의 여론은요. 이명박 대통령은 약간 중도 실용 쪽이에요.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이 강한 자유파 구심이고 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동병상련 두 분 다 이게 좀 억울하게 탄핵을 당했다. 우파 쪽에서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박근혜 - 윤석열 - 장동혁 이렇게 이어지는 거예요. 따라서 저는 장동혁 대표 단식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안타까우니까 이게 목숨이 위험할 정도예요. 더 후유증이 그러니까 이제 그 안타까운 마음에 상정해서 단식을 간곡히 말리는 거예요. 이게 순수한 마음으로 한 거지. 여기에 유영하 변호사는 수행만 했지 무슨 본인의 뭐 정치 나중에 대구시장 되면 그때 가서 도움 줘도 되는데 지금부터 이게 도움받으려고 했다? 이거 진짜 덜 떨어진 음모론입니다.
◇ 김준우 : 그렇습니까?
◆ 배종찬 : 그렇게 다 설명을 하지만 정치라는 거는 직간접적인 영향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러면 유영하 의원이 무관하지가 않은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로 들어서자 그 바로 앞에서 마중을 나간 사람이 누굽니까? 유영하 의원이에요. 그러니까 유 의원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각됐어요. 그러니까 2016년 이후에 처음으로 국회로 온 겁니다.
◇ 김준우 : 원 포인트 개헌 얘기할 때 이후죠.
◆ 배종찬 : 대구에서 이렇게 발걸음을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게 장동혁 대표한테 출구 전략도 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상당히 어떤 이미지에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제 본인이 우려하는 거는 TK민심이 이탈하는 거거든요. 그 TK 민심이 이탈하는 것을 박 전 대통령이 옴으로써 절대적이지는 아니다 하더라도 차단하는 그 효과는 분명히 있는 거죠.
◇ 김준우 : 이런저런 이유로 윤석열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한테 뭔가 인정받기는 어려운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오랜만에 그걸 한 거죠.
★ 박지훈 : 어쩌면 좀 그런 상황으로 보이기도 하고 저는 한동훈 대표가 상당히 제일 곤욕스럽다고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러니까 상상의 영역이긴 한데 첫날 단식할 때 찾아가 가지고 옆에서 동조 단식 동조 단식한다 손을 잡는다든지 뭐 이랬으면 또 어땠을까 그러면 그 장동혁 대표는 어떤 상황이 되나 그걸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겠죠. 그 사실 그게 사실 어떻게 보면 이 표현이 조금 거친데 관전 포인트가 될 수가 있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결국은 고스란히 손해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다 받지 않을까 이 단식에 대해서
◇ 김준우 : 외롭게 이번 판을 지나간다. 선거 공천
★ 박지훈 : 저는 정치 생명이 조금 어려워지지 않나 제명은 이제 될 것 같아요.
◇ 김준우 : 재심 신청은 오늘까지라고 하는데
☆ 서정욱 : 진짜 이게 맞아요. 제가 왜냐하면 이게 그 한동훈 대표 제명에 대해서 상당히 좀 동정적인 어떤 오세훈 시장 측근이나 제가 여러 명과 통화를 해봤더니 전부 한동훈 대표를 비판하고 있더라고요. 정치를 좀 알면 어떻게든 이 단장에 가서 뭐 달걀을 받든 어떻게 하든 간에 좀 손 잡아주고 이런 게 필요하거든요. 근데 끝내 안 갔잖아요. 홍익표하고 똑같은 거예요.따라서 이게 중도 쪽에 동정적인 여론이 많이 반한동훈 쪽으로 돌아섰어요. 그건 제가 체감적으로 느껴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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