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서울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서울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2026.01.15.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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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선 서영교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을 멈춰 세운 기개로 오세훈의 서울을 바꾸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오 시장의 한강 버스를 전시행정으로 규정하고, 종묘 인근 재개발 등도 비판했습니다.

이어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한 ’태완이 법’과 자격 없는 부모의 자녀 자산 상속을 막는 ’구하라 법’ 등을 통과를 언급하며, 서울에는 서영교의 빠른 집행력과 실행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30만 호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 코스피 7천 시대를 위한 ’글로벌 경제 수도’ 등을 내세웠습니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의원에 이어 서 의원이 네 번째로, 전현희 전 최고위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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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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