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당 없는 정치는 사형 선고...떠나지 않겠다"

김병기 "당 없는 정치는 사형 선고...떠나지 않겠다"

2026.01.13.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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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제명과 탈당 압박에 대해, 자신에게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 선고와 같다며 제명을 당할지언정 스스로 친정을, 고향을, 전부를 떠나지는 못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3일) SNS를 통해 그건 자신에게 패륜과도 같다며 비록 내쳐지는 한이 있더라도 망부석처럼 민주당 곁을 지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법적 잘못이 있다고 한 치라도 스스로 의심한다면 마지막까지 당에 부담되려 하겠느냐며 제기된 의혹 가운데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다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쏟아지는 비를 한 우산 속에서 맞길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은 우산 밖에 있을 테니 비로소 모든 의혹이 규명되고 진실이 드러날 때 그때, 우산 한편을 내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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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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