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북한의 적반하장, 이재명 정부 안보 원칙부터 분명히"

국민의힘 "북한의 적반하장, 이재명 정부 안보 원칙부터 분명히"

2026.01.10.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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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도발을 일상처럼 반복해 온 북한이 주권 침해를 운운하는 모습은 적반하장이라면서, 이재명 정부가 안보 원칙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에서 최근까지도 미사일 발사와 무력시위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킨 북한이 돌연 피 해자인 양 행세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겠다는 건, 내부 결속용 선전 공세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원칙 없는 안보관과, 안보마저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행태가 재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정부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해 계엄 명분을 만들었다는 민주당 논리면, 이재명 대통령 또한 외환죄 수사와 재판 대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안보는 정치 도구가 아니라며 ’위장 평화 쇼’ 대신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냉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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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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