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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주택자 가운데 소득이 없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가 아니라, 평생 살아온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가는 은퇴 세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는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평생 살아온 집의 공시가격은 올랐는데, 은퇴 이후 소득이 줄거나 끊긴 시민들에게 재산세 부담까지 갑자기 커진 현실을 가볍게 봐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이 기준은 현행 종부세에서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합리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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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어제(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가 아니라, 평생 살아온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가는 은퇴 세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는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평생 살아온 집의 공시가격은 올랐는데, 은퇴 이후 소득이 줄거나 끊긴 시민들에게 재산세 부담까지 갑자기 커진 현실을 가볍게 봐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이 기준은 현행 종부세에서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합리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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