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대책과 홈플러스 정상화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김민석 총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은 오늘(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진행합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등 보완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최근 인수 본입찰이 불발되면서 민간 매각이 사실상 무산된 홈플러스의 정상화와 관련해서도 공공 주도의 구조조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을 지시한 대전·충남 행정 통합 특별법 제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김민석 총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은 오늘(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진행합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등 보완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최근 인수 본입찰이 불발되면서 민간 매각이 사실상 무산된 홈플러스의 정상화와 관련해서도 공공 주도의 구조조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을 지시한 대전·충남 행정 통합 특별법 제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