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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 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임명됐습니다.
여의도연구원은 오늘(15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장 전 최고위원을 포함한 4명의 비상근 부원장 인선안을 의결했습니다.
관련해 장 전 최고위원은 과거 여의도연구원 객원 연구원과 여론조사 기관 정책실장 근무 경력을 거론하며, 원장을 보좌해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 존재감' 의원들이 지도부를 흔들고 공천 기득권을 챙길 때만 열심인 게 당의 오랜 고질병이라며,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점을 사수하는 당직자로 '장동혁 지도부'와 당원 뜻을 지키는 일에도 물불 가리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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