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 청탁성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 등장했습니다.
문 수석부대표는 오늘(8일) 오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주요 법안을 논의하는 민주당 비공개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히는 등 의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문 수석부대표가 공개 행보에 나선 건, 중앙대 동문을 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는 문자가 논란이 된 지 6일 만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수석부대표는 오늘(8일) 오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주요 법안을 논의하는 민주당 비공개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히는 등 의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문 수석부대표가 공개 행보에 나선 건, 중앙대 동문을 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는 문자가 논란이 된 지 6일 만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