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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낸 유병호 감사위원은 당시 무리한 정치 감사가 진행됐다는 감사원 '쇄신 TF'의 점검 결과가 불법·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 위원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감사원이 문제 삼은 7대 감사는 모두 정당하게 착수됐고, 적법·타당하게 수행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쇄신 TF는 먼지가 안 나오면 창조하는 식으로 마구잡이식 엉터리 표적 조사를 하고 있다며 불법적인 조직 구성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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