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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1년인 오늘(3일) 국회는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않는 기억'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회는 오늘(3일)부터 사흘 동안 국회 정문과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 국회의장 월담 장소 등을 탐방하는 '다크 투어리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물리적 대치가 발생한 장소를 돌아보며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인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오전에는 국회사무처 등이 '민주주의와 국회, 헌법'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국회의사당 2층 정문에서 정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 새김 제막식'도 진행됩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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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국회사무처 등이 '민주주의와 국회, 헌법'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국회의사당 2층 정문에서 정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 새김 제막식'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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