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육군 법무실장 중징계에 "비상식이 판을 쳐"

국힘, 육군 법무실장 중징계에 "비상식이 판을 쳐"

2025.11.29. 오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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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방부가 비상계엄 해제 직후 이른바 '계엄 버스'에 탔던 육군 법무실장에게 중징계인 강등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비상식적인 조치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에서 창군이래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며,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징계 재검토를 지시한 김민석 총리를 향해 한가롭게 징계에 관여할 때가 아니라며, 대한민국을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군을 모욕하는 일을 직접 나서 처리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창군 이래 사상 초유의 일로 군과 공직 사회에 대한 징계 확산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군인과 공무원을 줄 세우고, 편을 가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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