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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각각 추천한 조숙현, 김학자 변호사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국회는 오늘(27일) 본회의를 열어 조숙현, 김학자 변호사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추천인 조 변호사는 성균관대 출신으로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 위원, 여성가족부 고문 변호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검사 출신으로 여성 인권 전문가로 꼽힙니다.
임기 3년인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되고, 임명 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합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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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추천한 김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검사 출신으로 여성 인권 전문가로 꼽힙니다.
임기 3년인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되고, 임명 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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