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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비행 성공과 관련해, 정부 주도를 넘어 민간이 앞장서는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로의 본격 출발점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7일) SNS에 수년간 연구실과 시험장에서 묵묵히 땀을 쏟아 온 과학기술인과 산업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아침 회의에서, 민간주도 우주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쾌거라면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관련 기업 임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간이 우주 발사체를 제작·조립을 주도한 첫 사례라면서 정부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줄이고 우주로 나아가도록 자유롭고 유연한 경영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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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최고위원은 아침 회의에서, 민간주도 우주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쾌거라면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관련 기업 임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간이 우주 발사체를 제작·조립을 주도한 첫 사례라면서 정부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줄이고 우주로 나아가도록 자유롭고 유연한 경영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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