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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배우 이순재 씨의 별세 소식에 한목소리로 추모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천생 배우이자 우리 시대의 진정한 큰 어른이셨던 이순재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순재 선생님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은 예술인이었다며 '직진 순재'라는 별명처럼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영원한 현역,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인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인은 제14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면서 예술가의 성실함을 공공의 영역에서도 이어가려 했던 태도는 많은 국민에게 '품격 있는 원로'로 기억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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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영원한 현역,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인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인은 제14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면서 예술가의 성실함을 공공의 영역에서도 이어가려 했던 태도는 많은 국민에게 '품격 있는 원로'로 기억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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