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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 사이 주도권 싸움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1일) SNS에 글을 올려 호사가들이 '명청 대전'이라 하는데, 걸린 게 국정 주도권이 아니라 정국 주도권이었던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한 정책 경쟁이 아니라 '재판중지법'과 '항소 포기' 명칭을 두고 누가 자기 명의로 사고를 칠지 싸움이었다며, 이번 건은 이 대통령이 이겼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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