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 이후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1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엽니다.
애초 국민의힘은 긴급현안질의 개회를 요구했지만, 여야 간 협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회의는 일단 '안건 미정'인 상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기관 증인은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여야는 의사진행발언 등을 통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초 국민의힘은 긴급현안질의 개회를 요구했지만, 여야 간 협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회의는 일단 '안건 미정'인 상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기관 증인은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여야는 의사진행발언 등을 통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