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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실종설'을 제기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국가 위기 상황을 돕진 못할망정 국정 발목잡기만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는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대통령실 대변인이 10월 3일과 4일에 걸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소상하게, 그 일정들을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당인 국민의힘 대표인 장동혁 대표는 10월 5일 날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24시간의 행적이 거짓말이었다'라고 명백하게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판사 출신 아닙니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 얼마나 중대한 범죄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백하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YTN 김문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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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실종설'을 제기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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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대통령실 대변인이 10월 3일과 4일에 걸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소상하게, 그 일정들을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당인 국민의힘 대표인 장동혁 대표는 10월 5일 날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24시간의 행적이 거짓말이었다'라고 명백하게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판사 출신 아닙니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 얼마나 중대한 범죄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백하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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