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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범정부적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요 통신사와 금융기관에 대한 해킹으로 국민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며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갈수록 진화하는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보안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AI) 강국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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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AI) 강국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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