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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현장 점검을 위해 불국사를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9일) 조실 큰스님 등을 예방한 자리에서,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불국사에 영부인들이 오신다고 하니 불국사가 대한민국의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PEC 정상회의를 통해 12·3 비상계엄 내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회복했고 정상적인 국가로 올라섰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실 큰스님은 국회의원이나 국민이 갈라져 싸우면서도 질서를 어느 정도 지키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가 세계 민주주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잘해주길 부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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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 큰스님은 국회의원이나 국민이 갈라져 싸우면서도 질서를 어느 정도 지키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가 세계 민주주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잘해주길 부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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