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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징계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년 2개월 만에 구성됐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하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윤리특위에는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지난 대선 토론회에서 폭력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 의원 징계안 29건이 계류돼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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