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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코바,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1980년대 나왔던 제품 광고인데요.
광고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초코바 광고인데요.
30년도 지난 이 제품 광고 문구가, 지금 다시 뜬 이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늘 올린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인터넷 사이트 '청년의꿈'에 이준석, 김문수 대선 후보의 토론 전략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에 홍 전 시장은 "이번 선거는 도덕성, 청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운용능력만 본 선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을 보면 과거 어느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라고 했는데, 광고 문구는 앞서 들으신 것처럼 '못생겨도 맛은 좋아'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국정 운영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홍 전 시장은 생각했던 걸까요.
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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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 전 시장은 "이번 선거는 도덕성, 청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운용능력만 본 선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을 보면 과거 어느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라고 했는데, 광고 문구는 앞서 들으신 것처럼 '못생겨도 맛은 좋아'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국정 운영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홍 전 시장은 생각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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