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을 덜겠다며 병원비 표준 수가제 도입과 표준 진료 절차 마련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SNS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약속했습니다.
또 동물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존중하는 동물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며 분산된 동물 관련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동물복지기본법'을 제정하고 '동물복지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동물 학대 가해자에게 일정 기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반려동물 양육 전 기본소양 교육제도를 도입해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SNS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약속했습니다.
또 동물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존중하는 동물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며 분산된 동물 관련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동물복지기본법'을 제정하고 '동물복지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동물 학대 가해자에게 일정 기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반려동물 양육 전 기본소양 교육제도를 도입해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