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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비상계엄에 사과한 것은 '위장 사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선대위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김 후보가 표가 아쉬우니 영혼 한 톨도 없는 사과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즉시 당무 지휘권을 발동해 내란 수괴 윤석열부터 출당 조치하는 것이 진정한 사과의 방법이라며 내란을 옹호하고 선동한 전광훈과도 단호하게 결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영남을 찾은 것을 두곤, 영남의 아들 이재명이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과 붕괴 직전의 지역 경제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영남의 민심을 보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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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영남을 찾은 것을 두곤, 영남의 아들 이재명이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과 붕괴 직전의 지역 경제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영남의 민심을 보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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