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은 내년 봄부터 일본 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것을 두고, 강한 유감이라며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단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반복되는 역사 왜곡은 정부의 한일관계 노선에 찬물을 끼얹고 양국 간 협력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단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반복되는 역사 왜곡은 정부의 한일관계 노선에 찬물을 끼얹고 양국 간 협력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