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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치열한 기술 패권과 공급망 경쟁으로 고통받는 취약 국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가짜뉴스와 거짓 선전·선동으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유세계가 더욱 굳게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제25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AI를 비롯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은 많은 편익을 안겨주지만, 가짜뉴스와 딥페이크를 통해 인권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부작용도 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존을 위한 연대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급변하는 기술이 불러온 위협과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을 통해 인류의 자유와 복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자유와 연대의 힘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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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공존을 위한 연대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급변하는 기술이 불러온 위협과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을 통해 인류의 자유와 복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자유와 연대의 힘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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