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 공식 결정 안 돼"

청와대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 공식 결정 안 돼"

2026.03.25.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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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카타르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과의 액화천연가스 LNG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는 이른바'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5일), 카타르 측에 확인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라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카타르산 LNG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카타르는 지난 18일과 19일 핵심 LNG 생산 거점인 라스라판 산업도시 내 생산 시설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봤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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