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유의동 "채 상병 특검, 재표결 때 '찬성표' 생각"

與 유의동 "채 상병 특검, 재표결 때 '찬성표' 생각"

2024.05.21.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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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 행사로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재표결이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은 찬성표를 던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특검법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고, 이것을 받았을 때 우리가 얻는 게 잃는 것보다 훨씬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22대가 아닌 21대 국회부터 특검법을 통과하려고 시동을 거는 건 여권을 정치적으로 몰리게 해야겠단 생각이 있는 거라며 대담하게 받으면 되레 민주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여당에선 안철수, 김웅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겠단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여권에서 최소 이탈표 17표가 나오면 재표결 때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큽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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