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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미국이 꺼내든 '무역법 301조'에 이재명 정부가 예상된 수순이라 반응한 걸 두고, 예상한 거라면 왜 수개월 동안 대비책 하나 마련하지 못 했느냐고 직격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예상했다는 정부 입장은 무대책과 뻔뻔한 무능의 자백이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와 통상 무능이 자초한 위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건 막연한 낙관론이 아니라 냉정한 통상 현실 인식과 강력한 협상전략이라면서, 면피성 발언으로 회피하지 말고 실질 대응전략을 즉각 제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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