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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새로운미래와의 합당과 결별 이후 정당 지지율 면에서 고전 중인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이른 합당을 상당히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YTN 총선기획 '오만정'에 출연한 이준석 대표는 합당은 정치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의 지적과 관련해 "결과적으로는 맞는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종인 공관위원장은 "이낙연 씨 당과 이준석 당은 처음부터 합해질 수가 없었다. 쓸데없는 합당만 안 했으면 지지율이 10% 이상 갈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어 "축구로 치면 '똥볼'을 찼다는 걸 인정하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똥볼 정도가 아니라 거의 관 뚜껑 덮으려고 하는 상황이었다"고 스스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합당 이후 결집력이 약해진 지지자들을 향해 "개혁신당 고정 지지층에 큰 변동은 없다 하더라도 의지가 많이 약해졌다는 걸 느낀다"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개혁신당을 사랑했던 만큼 함께 이 고비를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이 대표는 정치 입문 이후 오랜 기간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싸가지론'에 대해서도 "무슨 표현인지 알지만 동의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19일) 오전 7시 YTN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오만정' 이준석 대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digital 서미량 (tjalfid@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총선기획 '오만정'에 출연한 이준석 대표는 합당은 정치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의 지적과 관련해 "결과적으로는 맞는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종인 공관위원장은 "이낙연 씨 당과 이준석 당은 처음부터 합해질 수가 없었다. 쓸데없는 합당만 안 했으면 지지율이 10% 이상 갈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어 "축구로 치면 '똥볼'을 찼다는 걸 인정하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똥볼 정도가 아니라 거의 관 뚜껑 덮으려고 하는 상황이었다"고 스스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합당 이후 결집력이 약해진 지지자들을 향해 "개혁신당 고정 지지층에 큰 변동은 없다 하더라도 의지가 많이 약해졌다는 걸 느낀다"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개혁신당을 사랑했던 만큼 함께 이 고비를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이 대표는 정치 입문 이후 오랜 기간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싸가지론'에 대해서도 "무슨 표현인지 알지만 동의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19일) 오전 7시 YTN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오만정' 이준석 대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digital 서미량 (tjalfi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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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정] 이준석 "이낙연과의 합당 때 관 뚜껑 덮힐 뻔"…'싸가지론' 입장은?](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4/0318/202403181330018687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