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싱하이밍 "한중 언론, 양국관계 위해 책임감 있게 보도해야"

실시간 주요뉴스

싱하이밍 "한중 언론, 양국관계 위해 책임감 있게 보도해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바람직한 한중관계를 위해서는 양국 언론이 책임감 있는 태도로 올바른 보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싱 대사는 오늘 '한·중, 호혜 상생을 위한 신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한·중 언론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부산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박진 외교부 장관과 만나 두 나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확인했다며 이를 지속 발전시켜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중관계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선 양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상대 국가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싱 대사는 최근 한중 인적교류가 회복하면서 국경절 기간에만 중국 관광객 12만 명이 한국을 찾고, 한국 관광객 5만 명도 중국을 방문했다며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 8일부터 비자비용을 낮추는 우대정책을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