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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오늘] 오늘 노란봉투법·방송법 재표결...'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檢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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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미리 보는 오늘> 입니다.

여야는 오늘(8일) 열리는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 요구, 즉 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재표결합니다.

대통령이 다시 논의해 달라며 국회로 돌려보낸 법안은 출석 의원 3분의 2가 찬성해야 통과시킬 수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 법안들에 반대하고 있어 부결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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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8일) 검찰에 출석합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 조사에 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이번 수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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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입시 비리 혐의 첫 재판이 오늘(8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3시,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조 씨는 지난 10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검찰 기소가 공소권 남용에 해당해 기각돼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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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세 사기' 의혹을 받는 임대인 정 모 씨 일가가 오늘(8일) 오전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정 씨 부부와 불구속 입건된 아들 정 씨를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오늘이었습니다.




YTN 홍종현 (hjh12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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