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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해 피격 사건 '하명 감사'...북풍몰이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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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가 상황을 방치하고 사실을 은폐했다는 감사 결과에 대해, 감사원이 답을 정해놓은 결론으로 이른바 '하명 감사'를 완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어제(7일) 브리핑에서 총선 때마다 보수정권이 자행했던 '북풍 몰이'를 다시 시작하려는 거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감사원이 앞서 최종 의결한 감사 결과를 2개월이 지나서 발표했는데 어떠한 사실관계 변화도 없었다며, 단지 어떻게든 전임 정부 인사들을 법정에 세우겠다는 윤석열 정권의 의지와 이를 수행하고자 하는 감사원이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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