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오늘] 與 혁신위, 오늘 종합보고 논의...민주, 하위 10% 감산 강화·대의원제 축소 당헌 개정

[미리보는오늘] 與 혁신위, 오늘 종합보고 논의...민주, 하위 10% 감산 강화·대의원제 축소 당헌 개정

2023.12.07. 오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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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목요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국민의힘 핵심 의원들의 총선 전 용퇴를 압박하며 당 지도부와 갈등했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그동안 마련한 혁신안들을 종합하며 활동 종료 수순에 들어갑니다.

혁신위는 오늘(7일) 서울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12차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종합 혁신안 내용을 정리하며 향후 일정을 논의합니다.

어제 김기현 대표를 만난 인 위원장이 지도부의 희생과 혁신 의지를 확인했다는 뜻을 밝히며 갈등을 봉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회의를 끝으로 혁신위가 조기 해산을 선언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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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에 해당하는 의원의 경선 감산 비중을 강화하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의 표 비중을 줄이는 내용의 당헌 개정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민주당은 오늘(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 중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공천 규정을 바꾸는 건 나쁜 전례를 만들 수 있고, 대의원 권한 축소 역시 현 지도부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라며, 비이재명계 등 비주류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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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와 관련해, 원청업체 대표에게 책임이 있는지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늘(7일) 나옵니다.

대법원은 오늘(7일) 오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전 대표 등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김 전 대표는 2018년 고 김용균 씨가 점검 도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사고에서,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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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전담하게 될 학교폭력전담 조사관과 전담 기구가 신설됩니다.

또, 학교전담경찰관인 SPO의 역할이 강화되고 정원도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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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 12.5t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행사는 가격 급등 품목을 선정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 행사로 오늘(7일)부터 13일까지 시내 롯데마트 14곳과 롯데슈퍼 3곳에서 사과 2.5㎏ 1박스당 만9,900원에 판매합니다.

지금까지 미리보는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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