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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늘봄학교 전국 확대 추진...행정망 대책 내년 1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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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이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부터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과정인 '늘봄학교'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잇따른 행정 전산망 먹통 사태 종합대책은 내년 1월까지 마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의 고위당정 협의회 결과 브리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당정은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 경감, 초등학생 교육격차 완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내년도 늘봄학교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초등학교 1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12월 중에 내년도 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키로 했습니다. 당정은 연이은 전산망 장애로 인해 국민의 불편이 커짐에 따라서 정부 대응체계와 정보화 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범정부 대책 TF를 발족하여 내년 1월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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