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민언론 민들레는 시민언론설립 준비위원회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시민 작가는 창간 과정에 일절 관여한 바가 없고 다만 외부 칼럼 필자로서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치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