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원내대표는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소한의 중립성과 규율을 갖추지 못한 선관위가 감사만큼은 일관되게 거부하는 것이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주말에 업무추진비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사용되는 등 헌법적 관행이라는 보호막 아래에서 선관위가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됐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연일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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