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北 규탄 한목소리..."대가 치러야"·"백해무익"

여야, 北 규탄 한목소리..."대가 치러야"·"백해무익"

2023.06.01. 오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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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어제(31일) 새벽 북한의 발사체 도발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한목소리로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친윤계 공부 모임 '국민공감'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무모한 위성 도발을 한다면 대가를 당연히 치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라며 안보는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죽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발사체 발사는 명백한 유엔 결의안 위반이자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백해무익한 행동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의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고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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