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노동신문은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예견성 있는 대책들을 마련하면서 방역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체온 재기와 손 소독 사례들을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지만,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1순위'로 놓고 여전히 실외 마스크 착용과 정기적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실은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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