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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정부 감청을 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보도내용을 알고 있다며 제기된 문제에 대해 미국과 필요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과거 전례와 다른 나라 사례를 검토해 대응책을 살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감청 결과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관련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이에 대해 논의했느냐고 묻자, 보도가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 않으냐고 반문하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정부 기본 입장엔 변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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